아마존 반품할 때 반송라벨이 아닌 경우, 리턴라벨이 아닌 것 구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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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오근만
작성일작성일: 16-06-29 08:14 조회 12,695회
작성일작성일: 16-06-29 08:14 조회 12,695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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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마존이나 다른 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인데,
리턴 라벨이라고 보내주는 것이 실제로 리턴라벨이 아닌 경우가 있죠..
위의 그림에 보이는 것이 바로 그것인데요..
옆서 같이 생긴 것에 POSTAGE REQUIRED 라고 써 있으니 운임납부 필요하다는 뜻 입니다 .
판매자는 이것을 왜 보내 주느냐고요?
자기네들이 반품을 접수하겠다는 의미, 반품받은 후 재고관리를 하겠다는 의미만 있을 뿐이며
구입한 사람 입장에서는 별도로 UPS, USPS등에서 운임결제하고 반송해야 하는 것 이죠...
아마존 (https://www.amazon.com/ )에서 직접 판매하는 경우에는 이렇지 않고,
아마존에 입점한 개인판매자들의 경우에는
이렇게 구입자가 반송비용을 내게 하는 수 도 있어요..
이스트베이 (http://www.eastbay.com/) 같은 곳은 박스안에 스마트라벨 이라고 해서
우체국용 반송라벨(리턴라벨)이 딸려 오게 됩니다.
더 좋은 것은
자포스 (http://www.zappos.com/) 사이트 처럼 박스안에 ups.com 의 반송라벨이 있으니 아주 반품처리하기 좋은 것이죠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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댓글목록
베스트님의 댓글
베스트 작성일반송할 때 알면 좋은 정보네요 ~
동틀무렵님의 댓글
동틀무렵 작성일
좋은 정보 감사 드립니다 .
처음 반품하는 사람들은 참고하면
아주 좋겠어요.